진구지 나오

일본의 AV배우. 2017년 10월에 데뷔했다. 성인용품의 샘플 리뷰 아르바이트에 응모 한게 배우활동의 계기가 되었다. 이후 “처녀 졸업 AV 데뷔 진구지 ​나오 20세 경험 인원 0명 긴장의 첫 촬영 완전 무삭제”라는 작품으로 데뷔했다.[2] 초창기는 기획 단체 여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초까지 데뷔한지 채 2년이 채 못 되지만 1달에 15일 정도는 촬영하는 페이스로 대단한 수의 작품이 나오고 있다. 흑인 남배우와의 작품도 1편 있다. 2019년 6월 트위터를 통해 영화 촬영과 함께 영화주제가 녹음 소식을 알렸다. 직후 마돈나와 전속 계약했다. 2020년 4월에는 MOODYZ와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데뷔할때는 기획 단체 여배우로 시작해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꾸준히 인기와 실력을 쌓으며 유명해진 성장형 av 여배우다. 연기도 작품을 찍을 때마다 좋아졌고, 외모도 성형등으로 인한 큰 변화는 없었으나 카메라 마사지를 받고 메이크업 등에 신경쓰는지 갈수록 조금씩 예뻐졌다. 연기에 자신이 있어서인지 AV에서도 드라마물을 좋아하고 자주 찍는다. 특히 당하는 역이나 NTR을 주로 촬영하고 여고생에서 여대생, 유부녀까지 나이와 직업등 대역의 폭도 넓다. 반면에 변태적인 작품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VR촬영도 익숙지 않아 어색한 모습이 보인다. 키스등 애무도 끈적스럽게 잘 하고 작품마다 음란한 느낌을 잘 살린다. 명기라는 증언도 있는 등[3] 동료 남자 배우의 평가도 좋다.